이제 1시간의 덕투어를 마치고 플라이어로 이동할 시간
선텍시티에서 플라이어 타는 곳까지는 히포버스로 이동했어요
물론 싱가포르 패스를 구입하면 히포버스는 공짜 ㅋㅋ
하지만 히포버스는 일찍 끊긴다는 게 아쉽더군요
플라이어에서의 환상적인 식사를 했으면 무지 좋았겠지만
그건 "너 시집갈때 남친한테 여기서 프로포즈 받아라"함서 미뤄두고
우린 그저 경치만 감상하기로 결정!!
선셋무렵에 타는게 가장 좋다는 정보를 듣고
7시쯤 타려고 시간을 맞췄네요
싱가폴은 7시쯤 해가 진대요 ㅋ
플라이어에서 내려다 본 싱가폴..
마천루의 불빛이 하나 둘 켜지면서
강물에 그 불빛들이 비춰지고 멀리 바다엔 배들이 불을 밝히는데
배들이 그렇게 많은 줄은 그때 알았네요
참 아름다운 야경이었습니다.
그 시각!
경치는 경치고 우리 모녀는 카메라 때문에 옥신각신 했습니다. ㅋ
이번에 새로 바꾼 카메라가 영 맘에 안들어서 아이를 구박했더랬습니다. ㅋ
아이는 아랑곳 안하고 열심히 사진을 찍더이다
이 사진들이 구박을 꿋꿋이 이겨내며 찍은 아이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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